대한항공이 새롭게 선보이는 상위 클래스 기내 서비스 용품
세심한 디테일과 탁월한 예술적 감각으로 마련된 대한항공 기내 서비스 용품과 함께하는 순간부터 모든 여정은 의미가 된다.
결국, 지상이나 하늘 위에서 우리 모두가 원하는 것은 나만의 안온한 공간이다. 더불어 훌륭한 취향까지 갖춘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대한항공이 새롭게 선보이는 기내 공간은 그런 여정을 꿈꾸는 이들에게 완벽한 환대가 된다.
진정성으로 완성한 브랜드 경험
우리 인생을 풍성하게 만드는 경험이란 어쩌면 거창함이나 화려함과는 거리가 있는지도 모른다. 미묘하지만 위대한 차이, 군더더기를 덜어내고 본질에 집중하는 힘, 진정성 있는 대화와 공감…. 그런 것들은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고 켜켜이 쌓여 우리의 인생에 섬세한 결을 만든다. 대한항공의 언어로는 비행기를 타는 동안 고객이 느끼는 모든 것, 즉 ‘기내 경험’이라 한다. 대한항공에 있어 객실 경험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객실 경험을 잘 설계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최상의 편안함과 감동은 수많은 고민과 옳은 선택을 통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최선의 선택을 위한 대한항공의 해법은 고객의 입장이 돼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이었다.
“제 생각에 서비스의 핵심은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는 거예요. 우리의 목표는 고객과 진정성 있는 관계를 형성하는 데 있습니다. 단순히 서비스만 제공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죠.” 대한항공 EVP 데이비드 페이시의 말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대한항공이 새롭게 선보이는 상위 클래스 기내 서비스 용품에는 대한항공만의 고유한 헤리티지, 감성,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리뉴얼된 모든 용품은 단순한 편의를 넘어서 마음과 마음을 이으며 기내에서의 모든 순간을 의미 있게 만드는 대한항공만의 브랜드 경험의 매개체라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대한항공은 세계적인 헤리티지 브랜드들과의 협업으로 정교하고 섬세하게 설계된 디자인 디테일을 완성했다. 또한 고객이 몰입하고 공감할 수 있는 품격과 가치를 갖춘 브랜드 경험을 창출해 냈다. 다른 항공사들이 따라올 수 없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려는 대한항공의 끊임없는 노력은 지금도 고공 비행 중이다.
KOREAN AIR ✕ Frette
5성급 호텔에 보딩할 시간
“고객은 마치 5성급 호텔에 머무는 듯한 기내 경험을 누리실 수 있을 것입니다. 편안하면서도 우아하게 숙면하는 요즘 트렌드와 맞닿아 있기 때문이죠.”
세계 최고, 궁극의 럭셔리 베딩
이번 리뉴얼에서 대한항공은 상위 클래스 전체의 비행 경험을 더욱 편안하고 럭셔리하게 설계하고자 했다. 그렇게 함께한 파트너가 침구계 최고의 명품 브랜드인 ‘프레떼’다. 프레떼는 이불과 베개뿐 아니라 파자마, 슬리퍼까지 프레떼 제품을 대한항공 기내 맞춤형으로 제작했다.
특히 일등석에는 최상급 천연소재 원면을 적용한 침구류와 편의복을 제공해 더욱 쾌적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렇듯 대한항공은 지상과 유사한 수면 환경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더욱 높은 수준까지 도달하려 한다.
이번 협업에 대해 프레떼의 필리포 아르나볼디 CEO는 “출발부터 도착까지 모든 순간마다 세심하게 신경 쓴 디테일들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전한다.
KOREAN AIR ✕ GRAFF
특별한 여행을 위한 남다른 어메니티
“최고급 어메니티를 제공하는 것이 대한항공의 목표였습니다. 여행을 편안하게 만들어 줄 특별한 향기를 선보이길 기대했고요.”
독보적 장인정신의 하이엔드 주얼리
기내는 공기의 온도 변화가 크고 습도와 기압이 낮아 피부가 쉽게 건조해진다. 때문에 고품질 어메니티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대한항공의 새로운 상위 클래스 어메니티는 하이엔드 명품 주얼리 브랜드인 ‘그라프’가 담당했다. 최고급 원석 재료와 독창적 디자인으로 유명한 그라프이기에 대한항공의 프리미엄 비행을 위한 완벽한 파트너가 될 수 있었다. 이번 협업에서 그라프는 최고급 스킨케어 라인과 시그니처 향수를 공급한다. 일등석 어메니티 구성 품목에는 페이스 크림, 페이셜 미스트, 핸드크림, 립밤, 향수 및 편의용품이 포함돼 있다.
KOREAN AIR ✕ BERNARDAUD
감성과 문화를 차려내다
“베르나르도는 새로운 도전에 늘 열려 있습니다. 특별한 음식을 담을 그릇을 만들 때 더욱 그렇죠. 우리는 한식을 아름답게 담아낼 수 있는 새로운 형태를 고안했습니다.”
프랑스 도자 예술의 진수
160년 전통의 프랑스 명품 도자기 ‘베르나르도’는 대한항공 일등석을 위해 특별한 테이블웨어를 탄생시켰다. 베르나르도만의 모던하고 깨끗한 화이트 컬러를 메인으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완성됐다. 또 기내 메뉴 구성과 테이블 크기를 고려해 음식 자체에 초점을 맞추는 섬세함을 더했다. 특히 이번 협업에서 중요시됐던 것은 현대적인 디자인이다. 한국 국기의 ‘건괘(乾卦)’를 모티프 삼아 모던하면서도 혁신적인 디자인을 고안, 은은한 도자기 위에서 아름다운 한식과 요리가 돋보이도록 했다.
KOREAN AIR ✕ ARMANI/CASA
하늘 위 파인 다이닝을 맛보다
“아르마니/까사의 식기로 식사를 하시게 된다면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아름다움과 온기 속에서 자연스러운 편안함을 느끼실 거예요.다시 찾고 싶어질 만큼 좋은 경험이 될 겁니다.”
기능성과 스타일의 완벽한 조화
이번 리뉴얼로 대한항공의 프레스티지석을 이용하는 고객은 ‘아르마니/까사’ 식기의 정갈한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모든 식기는 크기, 무게, 성능의 측면에서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탄생했다. 가령 둥근 형태의 볼과 직사각 형태 접시의 조화는 언뜻 단순해 보이지만 고도로 세심하게 설계된 조화 속에서 순식간에 눈을 사로잡는 매력을 발산한다. 이는 모던하면서도 동시에 시대를 초월한 감성을 보여준다. 이제 대한항공의 하늘 위 식사는 더욱 특별함으로 기억될 것이다.
KOREAN AIR ✕ CHRISTOFLE
필요한 건 오직, 최고 중 최고
“크리스토플에게는, 이번 대한항공의 변화를 계기로 고객이 ‘프랑스식 식탁 문화’의 정수를 경험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시대를 초월하는 럭셔리 테이블웨어
품질에 관한 한 결코 타협하지 않는 대한항공은 언제나 ‘최고 중 최고’ 브랜드를 찾는다. 때문에 ‘크리스토플’이 대한항공을 위한 톱티어 브랜드에 이름을 올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번 협업에서는 대한항공의 일등석을 위해 다양한 컬렉션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컬렉션의 하나인 ‘페흘르 컬렉션’을 도입했다. 특히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페흘르 컬렉션에 로고를 새기는 것은 크리스토플에게도 매우 특별한 시도였다. 그리고 대한항공으로서는 처음으로 파인다이닝에 적합한 풀 사이즈의 커틀러리를 기내에서 서비스하게 됐다는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