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풍경을 향해, 카파도키아
눈 덮인 카파도키아의 겨울 하늘로 열기구가 하나둘 힘차게 떠오른다.
서로 다른 색이 하나의 풍경을 이루고, 한 해의 끝에서 새로운 여정이 시작된다.
- 사진. 아이한 알툰
- 아이한 알툰이스탄불 기반의 사진작가이자 시각예술가다. 그는 튀르키예를 대표하는 사진작가 중 한 명인 이제트 케리바르의 스튜디오에서 오랫동안 시각적·기술적 역량을 쌓았고, 이후 독립적으로 글로벌 스톡 에이전시와의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2010년 10월 〈내셔널지오그래픽 트래블러〉 이스탄불 특집의 표지를 장식하는 등 이스탄불의 풍경을 자신만의 예술적인 시선으로 포착해 왔다.
- 대한항공은 인천 — 이스탄불 직항 편을 주 4회 운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