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잉글랜드, 계절의 캔버스
단풍으로 뒤덮인 산과 오래된 농장, 하얀 교회와 붉은 헛간. 작은 마을을 가로지르는 길을 따라 뉴잉글랜드의 색이 번져간다.
- 사진. 브라이언 도허티
- 브라이언 도허티는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상업 사진작가이자 디렉터로, 태평양 서북부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이 그의 주무대다. 오리건 해안에서 해 뜨기 전의 풍경을 담거나, 우거진 숲 사이로 스미는 빛을 쫓거나, 외딴 산장에 일주일간 머물며 촬영한다. 그는 장소의 매력을 담아내는 작업으로 어도비, 나이키, 갭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왔다.
- 대한항공은 인천 — 보스턴 직항 편을 주 7회 운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