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뉴스
대한항공의 새로운 소식을 소개합니다.
대한항공, 건강 트렌드 담은 식사 조절식 7종 리뉴얼
대한항공이 최신 건강 트렌드를 반영해 특별 기내식으로 제공하는 식사 조절식 메뉴 7종을 전면 리뉴얼했다. 저속 노화 식단, 지중해식 식단, 대시(DASH) 식단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건강식 개념을 도입하고, 승객 의견을 세심히 반영해 재료와 조리법을 대폭 개선했다.
이번 신메뉴는 인하대병원 영양팀과의 협업을 통해 6개월간 개발했으며, 한국 출발편을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당뇨, 심혈관질환, 고혈압 등 주요 질환의 최신 임상 지침을 적용했으며, 영양과 맛을 동시에 고려한 레시피로 완성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메뉴는 저지방식, 당뇨식, 저열량식, 저자극식, 글루텐 제한식, 저염식, 유당 제한식 7종이다. 탄수화물과 나트륨을 줄이고 다양한 색의 채소와 락토 프리 제품을 활용해 건강과 풍미를 강화했다. 붉은 고기 대신 광어나 닭 다리 살을 사용해 포화지방도 줄였다.
식사 조절식은 일등석부터 일반석까지 전 클래스 승객이 신청할 수 있으며, 출발 24시간 전까지 대한항공 홈페이지나 서비스 센터에서 예약 가능하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대한항공은 건강관리가 필요한 승객뿐 아니라 최신 웰니스 흐름을 중시하는 여행자에게도 만족스러운 기내식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한 끼의 즐거움을 비행 중에도 이어갈 예정이다.
여행의 설렘을 희망으로, 대한항공 글로벌 기부 캠페인
대한항공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손잡고 전 세계 어린이를 돕는 온라인 기부 캠페인 ‘플라이트 포 베터 투모로(Flight for Better Tomorrow)’를 시작했다. 여행의 설렘을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 미래, 행복으로 이어가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대한항공의 3대 기업 미션 가운데 하나인 ‘Better Tomorrow’를 실천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고객이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부금 전액은 유니세프의 세계 어린이 지원 사업에 쓰여 개발도상국 아동들에게 식수 정화제, 학용품, 영양실조 치료식, 소아마비 예방 백신 등을 지원한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대한항공(한국 지역) 홈페이지에서 항공권 결제 완료 후 또는 예매 내역 조회 화면에 나타나는 유니세프 후원하기 배너를 클릭하여 기부하면 된다. 신용·체크카드, 네이버페이, 무통장 입금으로 후원이 가능하며, 만 14세 이상이면 회원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