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은 프랑스 식민지 시절의 건물 옆에 사회주의 시기에 만들어진 공공 간판이 있고, 그 사이로는 글로벌 브랜드의 감각이 스며든 곳이다. 나는 이 도시를 사람들이 살아가며 사용하고 고쳐가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