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시간의 켜를 따라 걷는 도시다. 지붕 없는 박물관, 대구에서 과거와 현재가 만난다.
서울의 어제와 오늘이 공존하는 남영동을 걷는다. 골목 이곳에는 역사의 흔적들이, 골목 저곳에는 새로운 미식 탐험지가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