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은 언제나 앞을 내다봤다. 홍수를 막는 수문을 예술 작품으로 빚어내고, 버려진 발전소를 세계가 주목하는 문화공간으로 되살리며, 마천루 꼭대기를 시민의 정원으로 열어두는 도시. 기능과 아름다움, 전통과 혁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