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강을 따라 걷다 보면 책 속의 문장과 동시대 미술의 장면이 차례로 펼쳐진다. 괴테가 오랜 시간 머무른 공간에서 시작된 사유는 도시의 미술관과 갤러리를 거치며 오늘의 감각으로 이어진다. 겨울빛이 미술관 파사드에 …
태국 안다만해에서 가장 큰 섬인 푸껫은 아름다운 해변과 활기찬 나이트라이프, 다채로운 미식과 로컬 문화로 사랑받는 곳이다. 휴양지에서 기대하는 모든 순간을 품고 있는 푸껫의 바다에서 예술과 미식으로 하루를 온전히 …
비행기로 4시간을 조금 넘는, 태평양 한쪽에 자리한 미국령 섬 괌. 열대기후와 미국식 생활 문화가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 속에서 반짝이는 바다와 느긋한 햇살이 하루를 천천히 물들인다. 아이들을 위한 영어 캠프부터 …
100여 년 전, 고베항에 세계를 향해 나선 배들과 함께 낯선 리듬이 다가왔다. 개항과 동시에 유입된 서양 문화 속에서 재즈는 가장 자연스럽고도 매혹적인 방식으로 이 도시에 뿌리내렸다. 선원들의 라디오에서, 카페의 …
고층 빌딩 사이로 푸른 녹음이 어우러진 싱가포르는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며 공존하는 곳이다. 익숙하다고 느낄 때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이 도시에서,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