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 훌쩍 넘는 시간동안 매일 음악을 이야기하는 〈배철수의 음악캠프〉 작가 배순탁, 그가 남긴 음악 메시지
대중문화를 통해 사회에 답하는 김헌식 평론가가 K-예능의 오늘을 바라본다.
한국 영화 평론의 대부 정성일에게 물었다. “비행 중에 어떤 영화를 보면 좋을까요?”
10년이 훌쩍 넘는 시간동안 매일 음악을 이야기하는 ‘배철수의 음악캠프’ 작가 배순탁, 그가 남긴 음악 메시지
대중문화를 통해 사회를 답하는 이현민 평론가가 K-예능의 오늘을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