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유적을 떠올리며 캄보디아를 찾는 여행자가 많다. 그러나 오늘의 캄보디아는 수도 프놈펜에서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한때 ‘동양의 파리’라 불렸던 도시는 프랑스 식민지 시대의 건축과 캄보디아의 전통을 간직한 …